수원역 4번출구에 있는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뷔페에 다녀왔어요.

금요일 저녁 석식1부제 5:30~17:30분 시간을 이용했어요.

▼호텔뷔페이니 호텔 안에 뷔페가 있어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정문입니다.

▼겨울이라 호텔 앞에는 트리가 진열 되어 있네요. 옆에 애경백화점이 보여요.

▼테이블 셋팅입니다.

▼테이블에 있었던 트리모형.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는 디저트 전문 뷔페에요. 디저트가 있는 곳을 향해 한컷 찍었어요.

▼뷔페 답게 여러 종류의 음식이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음식이 진열되어 있는 곳을 다 찍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서...

제가 담아온 음식만 몇컷 찍었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이 있어요.

오른쪽에 난과 커리도 보이나요? 인도요리는 인도 사람들이 직접 요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리 종류도 몇개 있네요.

해산물 종류인 초밥 스시가 있어요.

고기 종류도 많았어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같은 고기에서도 다양한 부위의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스테이크, 립

새우와 랍스터.

주문하면 직접 만들어 주는 면 종류로는 짬뽕과, 우동이 있었어요.

▼가운데 있는 음식은 표고버섯이에요. 맛있어요.

가운데줄 왼쪽에는 시카고식미트볼 이랍니다.  미트볼류를 안좋아하는데, 시카고식미트볼 맛있네요.

오른쪽에는 딸기 타르트인데 맛있어요.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뷔페는 '디저트'가 유명해요.

딸기뷔페를 제외하고 디저트가 퀄리티 있게 나온 뷔페로는 노보텔앰버서더 수원 더스퀘어  뷔페가 빠지지 않는듯 해요.

너무 배가 불러서, 그 맛있는 디저트를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몇개만 먹었네요.

레고처럼 보이는 저 음식은 레고 초콜렛이에요.

아이스크림 종류가 4가지가 있어요. 아이스크림도 흔한 아이스크림은 아닌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병정 모양의 초콜렛. 먹어보니 코코아함량이 높지는 않아요.

▼뷔페를 가면 오히려 더 못먹고 오는 것 같아요.

배불러서 마지막에는 소화만 시키며 앉아 있었네요.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소품들을 찍었어요.

▼수원노보텔앰배서더 로비에 있는 트리

▼트리 앞에서 기념으로 한컷

가격이 좀 있지만, 특별한 날에 다른 음식이 아닌 뷔페에 가야 겠다면

수원역 4번출구에 있는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뷔페 추천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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