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인이 등산을 갔다가 귀한 것을 구했다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어요.

저도 처음 보아요.

추운 겨울철 산속에서 얼어버린 벌집이에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나무에서 안떨어지고 잘 매달려 있었네요.

▼나무를 타서 이 벌집을 떼어 왔답니다.

▼겨울 산속에서 얼어버린 벌집 속안 공개입니다.

신기하긴 한데, 징그러워요.

▼저 흰색은 애벌레알이 얼은 듯 해요.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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