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벡데프리츠(AVEC DES FRITES)'를 갔어요.

감자튀김을 파는 곳이에요. '감자튀김 전문점'이지요.

감자가 두껍고, 짜지도 싱겁지도 않으며, 바로 튀긴해서 간혹 가는 음식점이랍니다.

아벡데프리츠는 체인점이에요.

▼메뉴판입니다.

오리지널 감자튀김 L사이즈를 시켰어요.

L사이즈를 시키면 소스를 두개 고를 수 있어요.

 sour cream소스sweet chilli소스를 시켰어요.

감자튀김 L사이즈 양입니다.

말아진 이 종이에 담아서 나와요.

종이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끔 냅킨을 옆에 두었어요.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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