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2/27)


  인천공항-> 호놀룰루 공항-> 카훌루이 공항-> 렌터카 픽업->

  ROSS에서 캐리어백 구입->

  월마트 쇼핑->

  재스트 쉬림프 새우튀김(너무 늦게 가서 CLOSED 되어 가지 못함)->

  마마스 피시 하우스 저녁->호텔


 

#ROSS

-200 E Kamehameha Ave,Kahulu

-영업시간 8:00~24:00

-시기 지난 물품 덤핑으로 가져다 놓고 판매

#월마트

-101 Pakaula St,Kahulu

-오아후에 있는 월마트보다 마우이에 있는 월마트가 더 번화가에 있고 좋음

-다음날 새벽 일찍 할레아칼라 가는길에 먹을 간식과 물 구매

-마카다미아넛, 마카다미아 초콜렛, 100% 하와이 코나 커피 구입

-로코 부티크에서 래쉬가드와 수영복을 사면 좋았겠지만, 마우이에서는 로코부티크가 없었고

마우이에서도 스노쿨링 예정이라 월마트에서 래쉬가드와 수영복 구매

#제스트 쉬림프(새우튀김차량)

-영업시간 10:30~17:30.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무

-170 W kaahumanu Ave Kahului, HI 96732

-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 항구 옆에 있음

-짜가 트럭있으니 조심

-트럭 가게. 트럭 앞에 따로 테이블이 없음

-차 안에서 에어컨 틀고 먹으면 좋음. 물티슈 필요함

-호놀룰루 새우 트럭과 마찬가지로 가격도 13불로 통일

-현금으로 준비

-핫앤스파이시Hawaiian Scampi 하와이언 스캠피(마늘 향. 짭잘), Spicy Pineapple 스파이시 파인애플(매운 양념에 달콤한 파인애플)

#마마스 피시 하우스(Mama's Fish House)

-808-579-8488

-영업시간 11~1430/ 1615~21

-799 Poho PI, Paia, HI 96779 미국

-파이아 타운에서 호키파 공원 가기전에 위치해 있음

-예약 안하면 오래 기다림

-와사비 깔라마리(Wasabi Crusted Calamari),

마마스 스터프드 마히마히(Mama's stuffed mahimahi는 대표 메뉴.)

디저트 Polynesian Black Peart (폴리네시안 블랙펄 흑진주크림이 들어간 초코무스 케이크. 조개 껍데기도 맛있는 쿠키)

-식사가 다 끝나고 빌 플리즈하면 영수증과 손닦을 물수건 입가심할 수 있는 바이트디저트 나옴

-가격이 쫌 있음

-http://www.mamasfishhouse.com/

#호텔

-Kaanapali Beach Club Resort by Diamond Resorts

104 Kaanapali Shores Pl, Lahaina, HI, 96761

-22:00 이전 호텔 체크인

-수영장 무료 이용

-주차 무료

-리조트 fee 별도

Kaanapali Beach Club Resort by Diamond Resorts 건물이에요

Kaanapali Beach Club Resort by Diamond Resorts 안에 있는 수영장

▼check-in 할때

▼로비

▼주차장에서 로비로 가는 길

▼위층에서 로비 모습

▼수영장으로 가는 길

▼조식 안내판

▼수영장에서 갓길로 빠지면 보이는 바다


#하와이 교통

*버스

작은 캐리어 정도만 짐 쌀 수 있음(무릎높이 이상 부피 못 싣어)

버스 거스름돈 안줌

*코인 주차 이용법

스타트 누르고>

주차할 시간 골라 번호 누름>

주차만료 시간이 표시되고 가격이 나옴>

카드를 긁어>

주차영수증 출력되고 그 종이를 자도차 안에(핸들 위)유리쪽에 보이게 놔둠

*미국 국내선

기내식을 따로 돈주고 사먹어야함

기내식도 한국에 비해 맛도 없으니 차라리 먹을것을 들고 타자

*버스셔틀

vip trans (호텔->공항)

1인당 12

가자하와이, vip trans

*트롤리버스

매일 차 렌트하지말고 쇼핑할때는 트롤리버스 타라고 함

핑크트롤리 버스 승차시 JCB라고 적혀져있는 신용카드를 보여주면 2명은 무료로 탈 수 있음

*렌트카

반납할 때 처음 받았을 때 기름양 체크해서 그만큼 채워야함

출발전에 채워진 기름계기판 사진보여줘도 소용없음

미리 잘 체크하고 가야함

알라모렌트회사(공항에서도 있고 와이키키에도 지점있음)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http://uni-we.tistory.com/

중간에 체력과 취향 시간을 고려하여 일정이 조금 바뀌긴 했지만

이대로 일정을 짜도 무방한 일정표였죠~


아래 사진은 하와이(마우이와 오아후) 7박9일의 일정표입니다

1일차에 호놀룰루 공항(오아후)에 도착하지만

바로 카훌루이 공항(마우이)로 이동했어요

4일차에 마우이 여행을 마치고 오아후에 갔어


마우이에서는 차 렌트할 것을 적극 추천

오아후에서는 부분적으로만 차렌트를 하고, 그 외에는 트롤리버스를 이용해요


다음은 여행 준비물입니다


여권(과 사본 1장)

개인사진 2

국제운전면허증(과 사본 1장)

한국운전면허증

ESTA 허가서

항공권 e 티켓

호텔바우처

렌트카 바우처

여행자보험(인터넷으로 가입서류 2

면도기

호텔과 비행기 결제했던 신용카드

(호텔비행기 예약한 카드를 가져가야해요. 호텔 체크인 때 결제했던 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JCB 카드(핑크 트롤리 탈때 카드를 보여주면 2명은 무료. 수수료 가장저렴)

현지에서 결제할 비자나 마스터 카드

환전(100달러랑 20달러짜리가 많이 쓰임. 1달러와 5달러는 팁줄정도만)

현지쇼핑몰 쿠폰북

핸드폰 충전기

핸드폰 배터리

100v 돼지코 최소 2개 이상

멀티탭

카메라, 카메라 충전기

비상약(해열진통소염제, 소화제, 지사제, 비행기수면용 수면안정제, 밴드)

선글라스

비치모자

나무젓가락

빨래용 세제(수영을 하루만 하는게 아니여서 수영복입고 빨래비누로 세탁하고 말리고 다음날 쓰고 했음)

수중카메라

래쉬가드와 수영복

여벌 옷

쪼리


▼기내식 음식이에요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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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평창 맛집 삼대천왕에 나왔던 '진태원

월-토요일 11:00~19:30 일요일 12:30~19:30

빨리왔다고 바로 들어갈 수 없어요

준비시간이 끝나면 그때 입장

저희는 오픈 30분 전에가서 2번째 손님으로 입장

주말에는 탕수육, 짜장면, 만두만 가능하대요



여기는 탕수육이 맛있어요~

사진은 탕수육 중 사이즈(한커플 이면 중을 시켜요)

따뜻하고, 바삭하고, 쫄깃, 달짝한 소스, 깔끔한 맛
양파는 생양파~



짜장면은 집에서 만든 짜장면 느낌

전분이 많이 들어 있지 않고

짜지 않는 집 짜장맛

진태원에선 '탕수육'을 드세요~


▼저희는 고민 끝에 대관령 양떼목장을 왔어요~




(삼양목장 : 

기본 입장료 1만원, 아이들 있으면 추천, 체험활동 더 많음


대관령 양떼목장 :

기본 입장료 5천원, 양구경 경치구경

그리고 입장료를 내면 양 먹이 주기 체험 한개가 끝)


누가 오든 말든 신경 안쓰는 양

만져도 신경안쓰는 양

털은 누리끼리~ 흰양은 동화속 에서만인가



양떼 구경이라기보단

양 구경이였어요(양이 엄청 많지 않죠)


저희는 운이 좋았는지

양이 짝짓기 하는 모습도 보구요..

운이 너무 좋았던건가..양이 쉬아하는 모습도... 보게 되어버렸네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막이 하나 있어요~



높은 정상에서 벤치에 앉아서 사진 한 컷

10월 초에 갔는데 바람이 쌩쌩~ 추워요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입장티켓을 받아서 챙겨요

먹이주기 코너에서 입장티켓 내고 먹이를받아서

먹이를 주면 돼요. 그냥 풀이에요.

바구니가 뺏기지 않게 양에게 풀을 주지



먹이를 달라고 모여들어요~



 



안목해변 가기 전에 사천진에 들렸어요~

어떤 사람들은 돌 근처에서 물고기 종류를 잡네요~

근처에 까페도 많아요~



밑에부터는 안목해변이랍니다

커피거리~ 카페가 가득해요

주차공간이 넓은데도 주차가 참 힘드네요


간신히 주차하고

좋아하는 커피를 들고

또 운좋게 안목해변의 벤치에 착석하며 해변을 구경했어요~

힐링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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