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용이네

이탈리아여행 세부 일정표랍니다.

이탈리아 여행_세부일정.hwp

수정된 부분은 글로 조금 쓰도록 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사실 비행기에서 두끼를 먹어서 밀라노에 도착했을 때 그닥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또 밀라노 호텔에 도착해보니 이미 저녁 늦은시간이기도 해서 굳이 저녁을 먹고 싶지 않았어요.

저녁을 먹지 않아서 시간이 조금 단축 되었지요.

그래서 이때 밀라노 중앙역에 도착해서 TIM매장에서 유심도 사고, 키코 매장에서 화장품도 조금 사고,

호텔 근처 마트에서 내일 먹을 음식들을 조금 샀어요.

또한 밀라노 중앙역 근처 여기저기 구경했지요.

▼2일차에도 워낙 일찍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던터라

두오모 성당에 가장 먼저 올랐기 때문에 여유롭게 두오모에 오르고 내려왔어요.

그래서 이때에도 시간이 남아서 두오모 성당 근처에 있는

비또리오 에마누엘레 2세 회랑도 다녀오고 또 스칼라 극장 근처에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아서, 두오모 근처 커피집에서 커피를 마실까 아니면 두오모 근처에서 점심을 먹을까

아니면 밀라노 중앙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이르고 또 점심도 먹어야 되서 밀라노 중앙역 근처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급 결정했어요.

밀라노 중앙역에 다시 와보니 11시쯤 되었는데

open한 괜찮은 음식점이 없어서(보통 11:30분쯤 오픈 하더라구요.)

밀라노 중앙역 근처에서 맥도날드로 점심을 해결했지요.

그리고 밀라노 중앙역에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베니스(베네치아)로 가는 열차가 캔슬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급하게 베네치아가는 열차를 다시 잡았어요.

(이것이 우리의 이탈리아 여행의 첫번째 난감한 상황이였죠.)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난감한 상황이 우리에게는 더 좋은 것을 불러들였죠.

원래 베네치아로 가는 시간보다 시간이 몇분 더 앞당겨진 열차를 티켓팅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남았던 우리에게는 더 빨리 베네치아에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리고 베네치아에 가서 호텔을 잡고 우리는 걸어서

리알토다리, 산마르코광장, 산마르코성당, 종루, 두칼레궁전, 탄식의다리, 저 멀리 산조르조마조레성당의 야경을 보았지요.

우리는 워낙 잘 걷는(사실 유난히 제가 오래 걷기에는 누구보다 최고여서) 커플이여서

무난히 바포레토 타지 않고 베네치아의 이 모든 여정을 걸을 수 있었지요.

▼사실 저는 다음날도 더 걸을 수 있었는데, 남은 일정을 고려해서

그리고 베니스(베네치아)까지 왔는데 바포레토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어짜피 부라노섬과 무라노섬을 갈때 바포레토를 타니깐 1일권 바포레토를 사서

어제 야경을 보았던 곳들을

(리알토다리, 산마르코광장, 산마르코성당, 종루, 두칼레궁전, 탄식의다리, 저 멀리 산조르조마조레성당)

주간경치로 또한번 구경했지요.

부라노섬과 무라노섬 가는 바포레토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셔요.

2일차 저녁에 보았던 것들을 낮에 또 쭉 보니 좋았어요.

(물론 낮에 이것을 다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바포레토의 힘이 컸지요. 이동시간을 줄여주니깐요.)

베니스(베네치아)에서 한가지 아쉬웠던것이 있다면 이렇게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더라면 조금더 빨리 서둘러서

바포레토를 타고 '산조르조마조레 성당'을 다녀올걸 했답니다. 그게 좀 아쉬운점이였네요.

피렌체에 도착해서는 달오스떼 2호점에 갔어요. 거기 가는 길에 피렌체 거리 야경을 감상하며 갔지요.

▼짜잔! 4일차는 예상대로 피렌체에서의 쇼핑의 날이였어요.

음. 색각보다 바르베리노 아울렛에 시간이 좀 남아서 여기서 저녁을 해결했어요.

그래서 피렌체에는 도착해서 저녁먹는 시간이 단축되어서 중요 건축물 야경을 더 많이 보았지요.

음. 고현정이 유행을 일으킨 산나토벨라 수분크림을 많이들 사요.

그런데 저도, 그리고 양가 부모님도 선물받은 화장품이 있어서 필요도 없고

이 수분크림 이태리에서는 싸다지만 그래도 가격이 비싸서

계획에는 산타노벨라약국 들리기가 있었지만 직접 찾아가지도 않았고 그리고 사지도 않았어요.

▼자, 3일차와 4일차 저녁에 보았던 피렌체의 야경을

5일차에는 낮에 구경했어요.

피렌체에서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조금만 서둘러서 두오모 박물관도 더 꼼꼼히 둘러보고,

두오모 성당도 보고왔었음 좋았을뻔 했다는 점이에요.

두오모 박물관을 재빨리 알아보지 못한것,

그리고 주일날의 두오모 박물관과 두오모 성당의 오픈 시간을 더 잘 체크했다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로마에 이른 시간에 도착했어요.

세부일정표에서 보이는 커피집 그리고 젤라또 집은 꼭 그날 가자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남고

가고 싶을 때 가자는 계획이였어요. 그래서 커피집과 젤라또집은 일정표대로 꼭 지켜지지 않았답니다.

이날은 로마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해 떨어지기 좀 전)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꼰또띠 쇼핑거리, 포폴로광장, 베네치아광장을 주야간으로 둘러보았지요.

스스로 과찬하는 것은 이모든 것을 다 on foot 했다는... ... .

여행에 대한 집념의 의지인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와이 신혼여행 가서는 먹는 것에 투자를 많이 했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우리끼리 좀 덜 먹었어도 좋았는데라고 회상합니다.)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는 먹는 것에는 그렇게 소비하고 투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근처 맛집이 없으면 뭐 그냥 맥도날드, 버거킹 그리고 로마 테르미니역의 푸드코트 였답니다.

그래도 맥도날드 버거킹은 우리나라보다 맛 없지만,

로마 테르미니역의 푸드코트는 먹을만 했답니다.(우리나라의 푸드코트와 질이 달라요.)

오직 이번 이탈리아 여행의 맛집 투어는 '베네치아의 먹물파스타, 피렌체의 달오스떼, 산퀴리코의 파스타'가 전부 였네요.

여기에도 '마비스 치약' 구매를 계획했지만, 마비스 치약이 한번 쓰면 다른 치약은 못쓴다 하여

그냥 마비스 치약은 구매하지 않았답니다.

▼6일차 '남부 투어'는 유로자전거나라에서 '남부투어'를 신청해서 여행했어요.

이미 호텔과 트랜 이탈리아를 예약한 상태라서

(참고로, 트랜 이탈리아는 빨리 예약하면 할수록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거든요.)

트랜 이탈리아 예약 취소도 안되기에

그리고 이탈리아까지 갔는데 남부지역을 안갔다오기엔 후회함이 밀려올까봐 

'남부를 하루만에 전문가의 도움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고 알차게 다녀오자!'해서

자유여행족이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답니다.

http://romabike.eurobike.kr/sub_2013.php?T_CON=IT

'유로자전거나라' 사이트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하루 남부투어 코스는

날씨가 좋을 때와 안좋을 때 투어 코스가 달라져요.

우리는 날씨가 안좋았기에(그나마 다행인건 버스 안에서 이동할 때 비가 많이 왔어요.)

남부투어 코스가 폼페이, 아말피 해안도로, 포지타노 전망대, 소렌토 일정이였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데, 어떤 사람은 선박 운행이 불가능할때의 코스가 더 좋다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선박 투어가 가능한 날씨 때의 코스를 투어해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날씨의 영향으로 선박 운행이 불가능한 코스도 나름 만족했답니다.

▲7일차의 토스카나 여행도 유로자전거나라에서 '토스카나 하루 투어'를 신청했어요.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이미 호텔과 트랜 이탈리아를 예약한 상태라서

(참고로, 트랜 이탈리아는 빨리 예약하면 할수록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거든요.)

트랜 이탈리아 예약 취소도 안되기에,

그리고 이탈리아까지 갔는데 토스카나 지역을 안갔다오기엔 후회함이 밀려올까봐

'토스카나 투어를 하루만에 전문가의 도움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고 알차게 다녀오자!'해서

자유여행족이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답니다.

'토스카나 하루여행 코스'는 로마에서 버스를 타고 토스카나 지역으로 가서 다시 로마에 데려다 줍니다.

제가 갈 때에는 피엔차, 발도르차지역, 산퀴리코, 막시무스 집 처럼 생긴 곳, 반뇨비뇨니를 다녀왔어요.

로마 여행 중 가장 여유로웠던 시간이였어요.

(우리의 타이트한 이탈리아 8박10일의 여행 중 가장 느슨한 여행이였죠.

이날은 좀 쉬어가는 여행이 되고자 계획 했어요.)

그리고 비교적 로마에 빨리 데려다 주어서 이날 저녁에는 또

저녁을 먹고 로마 야경 (콜로세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선문, 베네치아 광장)을 감상했어요.

여행중에는 특히 '시간이 금이다'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어요.

▼짜잔. 8일차도 유로자전거나라에서 '바티칸 반일 투어'를 했어요.

세계 3대 박물관 중에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은 아무리 공부해가도 아쉬운 점이 있을 것 같고

(물론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 가진 않았지만요. 그럴 시간도 없어서요. 그래서 투어를 이용하기도 했죠.)

바티칸 만큼은 조사하고 공부하지 않고 그냥 갔어요.

온전히 가이드 설명을 초집중해서 듣고 감상했지요.

자유여행족이지만 앞으로도 세계3대 박물관 등을 관람하러 갈 때에는 가이드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바티칸 하루 투어를 할까, 바티칸 반일 투어를 할까 고민하다가

금액적인 부분도 신경이 쓰이고, 과연 바티칸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기에 아깝지는 않을까,

차라리 수요일날 바티칸 미사를 참여해보는 것이 어떨까,

중요한 것만 빠삭하게 반일동안 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바티칸 반일 투어'를 했어요.

계획과 다르게 로마에서 낮에 관광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로마에 있을때는 주로 낮에는 남부투어, 토스카나 투어를 하느라 낮에는 다른곳 관광할 시간이 없었고

그리고 마지막날은 또 콜로세움 주변 관광을 해야하므로)

바티칸 미사를 하지 않고,

8일차 낮에는 판테온, 나보나광장, 산탄젤로 성과 천사의 다리를 구경했지요.

탁월한 결정이였어요.

▼드디어. 마지막 9일차이네요.

8박 10일 일정이였는데 다행이 마지막 9일차가 저녁 비행기여서

낮동안 열심히 로마 시내를 관광할 수 있었어요.

낮에는 지난 날에 관광했떤 로마 시내는 제외하고 낮에 못가보았던

콜로세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선문, 포로 로마노, 대전차 경기장, 캄피돌리오, 진실의 입을 구경하고

한국인에게 유명한 젤라또 맛집 파씨에 가서 젤라또를 먹고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살만한 옷이 없나 쇼핑을 했답니다.

이탈리아 여행. 정말 추천합니다.

여행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탈리아 꼭 한번 다녀오셔요!^^

이탈리아 일정표.xlsx

저는 여행을 할 때에

여행하는 나라에 대한 정보(관광, 레저, 맛집, 교통, 문화, 호텔 등)를 모두 수집 분석한 후에,

나의 스타일에 맞게 나름대로의 나만의 여행표를 짠답니다.

그래서 보통 여행 1년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예외였어요.

갑자기 제게 2주 정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답니다.

그래서 짝꿍과 해외 여행을 계획 했어요.

유럽에도 여러 나라가 있는데, 유럽 여느 나라보다 볼거리가 많고 역사가 깊은 나라 '이탈리아'를 택하게 되었지요.

보통 유럽여행이라 하면 한나라만 가지 않고 몇 군데 갔다오는데,

'이탈리아'는 볼 것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번 여행에는 '이탈리아'를 집중해서 다녀오자 라는 결론을 냈지요!

출발 3주 전에 이탈리아 항공편을 보았는데

2018. 2/7일 밀라노(13:50분 출발 -> 18:05 도착)로 in해서,

2/15일 로마(21:45-> 익일 17:00 한국도착)에서 아웃하는 대한항공 직항편이 있더라구요.

가격도 꽤 착했답니다. 그래서 바로 Go! Go! 했어요.

이리하여 짜여진 우리의 이탈리아 8박 10일 여행!

우리는 자유여행을 선호해요.

이탈리아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밀라노, 베니스(베네치아), 피렌체, 로마를 가자고 계획했어요.

그래서 얼른 이 지역의 호텔을 예약하면서

가격은 비싸지만 고속으로 가는(가격이 비싸지만,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트랜 이탈리아 기차 예약을 했어요.

아래는 트랜 이탈리아 기차 예약 사이트입니다.

http://www.trenitalia.com/

트랜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의 KTX같은 이탈리아 국철입니다.

(이딸로라고 SRT같은 고속철도가 또 있어요. 참고하세요.)

그런데 여기만 갔다오자니 갑자기 아쉬운 도시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남부쪽에 있는 폼페이, 아말피 해안도로, 소렌토

그리고 토스카나 발도르차 지역(피엔차, 산퀴리코, 반뇨비뇨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미 호텔과 기차는 예약한 상태이고... .... .

각각 하루씩 남부지역과 토스카나 지역을 갔다올 수는 없을까 고민끝에

유럽에서 유명한 투어회사 '유로자전거나라'사이트에 갔어요.

http://romabike.eurobike.kr/sub_2013.php?T_CON=IT

오홋! 유로자전거나라 사이트 검색 결과, 하루만에 남부지역과 토스카나 지역을 갔다오는 투어가 있더라구요.

사실 남부지역(폼페이, 아말피해안도로, 소렌토)도 그렇고 토스카나지역(피엔차, 산퀴리코, 반뇨비뇨니)도

자유여행으로 하루만에 갔다오기가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투어회사에서는 버스를 빌리고 그리고 이태리어와 이태리 지도 그리고 이태리 문화를 잘 하는 가이드가 있어서

하루만에 주요 도시를 스킵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짝꿍과 함께 예약했답니다.

어어, 그러고 보니. 사실 바티칸 박물관은 아무리 공부를 해간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기에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을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티칸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또다른 소국가이에요.

바티칸 나라 전체 크기는 우리나라 에버랜드 크기만 하답니다.

성베드로성당이 있는 바티칸시국이라고도 하지요.

바티칸 박물관은 전세계 3대 박물관 중에 하나라서 다시 가기 힘든 이 박물관을

어리버리 하게 갔다오기보다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면 더 훌륭한 여행이 되겠다 싶어서 바티칸도 투어를 신청했어요.

하루 투어를 할까 반일 투어를 할까 고민하다가 경제적인 부분과 시간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그냥 반일 투어를 했어요.

다른 곳도 더 둘러 보고 싶기도 하고, 하루 종일 바티칸 투어를 한다해도 하루 동안 들었던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할 것 같아서

반일투어로 빠삭하게 들을 것만 듣고오자! 라고 생각했어요. 

짜잔! 우리의 일정표입니다.

이번 이탈리아 여행은 지난번 하와이 여행과 달리 크게 일정이 바뀐 부분이 없어요.

나름 잘 짰던 일정표였어요.

음.. 그런데 우리는 알차게 여행을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아래와 같이 짜여진 일정이 우리에겐 빡센 일정이 아니였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시간이 남았답니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식사하는데도 시간을 많이 소모하지 않고, 워낙 빠릿하게 이동을 해서 그런진 모르겠다만요.

그래서 살짝만 더 수정을 해서(대부분의 곳을 주간과 야간으로 모두 구경하고와서) 나름대로 빠듯하게 알차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일단, 이탈리아 여행 전체 일정표이구요. 

이탈리아 세부 일정표는 다음장에 포스팅 할게요.

참고로 '백팩 불가/셀카봉 금지'라고 쓰여 있는 것은 박물관이나 성당같은 데가 대부분 그래요.

베니스(베네치아)에 있는 산마르코 대성당은 백팩, 셀카봉 모두 금지

남부에 있는 폼페이는 백팩 불가,

바티칸 박물관은 백팩과 셀카봉이 불가능했죠.

백팩필수라고 쓴 것은 짐이 많을 것 같아서 백팩을 들고가자고 개인적으로 계획한 거에요.

자세한 것은 다음 포스팅의 세부 일정표를 봐주시고요.

[여행] - [해외] 이탈리아 8박10일 여행 세부 일정표(밀라노,베니스,피렌체,남부,토스카나,바티칸,로마)

더 자세한 여행 기록은 추후 일일 포스팅 하겠습니다.^^

(수정) 일일 여행 기록을 업데이트 중이에요^^

아래 링크에서 일정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행] - [해외] 이탈리아 #1일차-밀라노(밀라노 말펜사공항, 밀라노 중앙역, 밀라노 Garda 호텔, 밀라노 맥카페, 밀라노 슈퍼마켓)

[여행] - [해외] 이탈리아#2일차-밀라노(두오모, 비또리오 에마누엘레2세 회랑, 스칼라극장, 트랜이탈리아, 밀라노 맥도날드, 밀라노 키코매장, 밀라노 푸드코트)

[여행] - [해외] 이탈리아#2일차-베네치아(capozzo호텔,까말돌리 크림,리알토다리,산마르코성당,산마르코광장,산조르조마조레성당,성당,osteria alba nova맛집,먹물파스타,카니발축제)

[여행] - [해외] 이탈리아#3일차-베네치아(바포레토,무라노섬,부라노섬,베네치아 버거킹)

[여행] - [해외]이탈리아#3일차-베네치아(산마르코성당,산마르코광장,시계탑,종탑,두칼레궁전,탄식의다리,카니발축제,산마르코광장 플로리안카페)

[여행] - [해외] 이탈리아#3일차-피렌체(Domus Florentiae 호텔,산타노벨라교회,리퍼블리카광장,피렌체 회전목마,산조반니 세례당,두오모,조토의종탑,피렌체 맛집 스테이크 전문점 달오스떼)

[여행] - [해외] 이탈리아#4일차-피렌체(프라다스페이스, 바르베리노아울렛)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http://uni-we.tistory.com/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http://uni-we.tistory.com/

8일차에는 그동안 여행으로 인해 피곤해져서 아침일찍 일어나지 못했어요.

마음같아서는 와이키키해변에서 즐기다가 체크아웃을 하고싶었는데 말이죠.

가보지 못했던 곳들 위주인 하와이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어요.

#테디스버거

-waikiki beach marriott resort & spa, honolulu 호텔(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근처에

호놀룰루점 테디스버거가 있어서 테디스 버거를 테이크아웃해서 아침을 먹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와이키키해변을 둘러보려 했으나 무리한 일정이 요 며칠 쌓이면서 일어나지 못했어요

▼버스에서 아침을 해결했어요;;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네요. 우리나라 문화와 달라요

*하와이 3대버거*

테디스버거(수제버거.오리지날버거 괜찮음)> 치즈인 파라다이스> 쿠아아이나버거

#공항(입국)

▼간식이에요

▼하와이안 비행기 기내식

▼간식으로 '신라면'도 주네요

▼Made in USA ^0^;;;

▼기내식 간식

*하와이 계산*

-앉아서 빌플리즈 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계산

-신용카드 명세서는 두장을 줌

(팁을 얼마줄지, 싸인도 두 번씩 해서 나머지 고객용 영수증은 알아서 빼서 보관해야함)

1. 현금

원래 금액 + 팁 더한 금액 함께 껴논다

만약 잔돈이 없어서 주고 싶은 식비+팁보다 돈이 클때는 “Could you give me 3 dollars?”라고 말하면 거스름돈 줌

2. 카드

싸인하는 곳 위에 팁으로 얼마를 줄지,

그 팁과 원래 청구금액과 합산해서 얼마를 결제할지 적고

맨 밑에는 위에 금액과 함께 추가적으로 내가 적은 팁 얼마를 결제하는데 동의한다고 써있음.

3. 카드+현금(팁)

팁만큼만 현금으로 카드와 함께 껴서 테이블에 올려두면

가져가서 현금만 지들 주머니에 넣고 영수증과 함께 다시 올려줌

팁은 이미 줬으니 청구서상의 팁 칸에는 X 표시하고 토탈금액은 원래금액. 그리고 싸인

*하와이 쇼핑*

1. 하와이 할인 쿠폰 다운

http://www.myhawaii.kr/coupon?cid=BLOG_TOP_COUPON

2. 사야할 디저트

-코나커피 : 반드시 100%라고 표시된 것 사기

-마카다미아넛 & 마카다미아초콜렛, 버츠비립밤, 코나커피(월마트에서 구입 추천)

-오아후에서는 월마트<abc마트 더 싸다고함

3. 아울렛

-오아후보다 마우이 추천.

-오아후는 일찍 가지 않는 이상 재고가 없고 생각보다 살 것이 없음

4. 월마트

-24시간 오픈 대형마트(마우이. 700Keeaumoku St.)

-스노쿨링장비 제일 쌈

5. 코치

-와이켈레 아울렛(오아후)에서 구입

-마우이 아울렛 규모는 작지만 > 와이켈레 아울렛보다 조금더 저렴

-사실상, 할인이벤트를 하느냐가 더 중요.

-2개사면 20%할인, 3개사면 50%할인 등등이 있음

6. 추천하는 브랜드

-코치,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Lauren), 갭(GAP), 나인웨스트(Nine West, 신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옷. 마우이가 조금 더 쌈), 삭스 피브스 애비뉴(saks 5th ave. 캘민 속옷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음)

7. 호놀룰루 쿠키

-매장이 많이 보임

-한국에도 매장은 있음

-미국에서는 시식하고 살수 있음

-세일을 하는 곳에서 그곳에서 다 사는 것이 좋음. 많이 살 수록 할인 혜택이나 덤으로 주는 쿠키들이 있음

-쿠키를 미리 사면 깨지므로, 마지막날 사는 것을 추천.

*하와이 물가*

-하와이 소비세가 4%대로 미국에서도 매우 낮은 편

-하와이 물가 중 식료품은 미국 본토에 들렀다 오기 때문에 본토보다 비쌈

-유류비 역시 본토보다 갤런당 약 1달러 비쌈

-미국 일부주와 마찬가지로 하와이도 음료수 살 때 음료 용기 값을 따로 받음

*하와이 교통*

*버스 : 작은 케리어 정도만 짐 쌀 수 있음(무릎높이 이상 부피 못 실어)

버스 거스름돈 안줌

*렌트카-달러

-소셜커머스에서 사는게 제일 쌈.

네비도 무료로 해줌

-마우이에서 공항도착하면 얼른 셔틀버스 타고 가야함. 줄이 엄청 길어. 최대한 후딱 가야함

-오아후에서 호텔안에 1층에 조그맣게 있음. 1~2틀정도 빌리면 좋음

*코인 주차 이용법

스타트 누르고>주차할 시간 골라 번호 누름>주차만료 시간이 표시되고 가격이 나옴>카드를 긁어>주차영수증 출력되고 그 종이를 자도차 안에(핸들위)유리쪽에 보이게 놔둠

*미국 국내선

-기내식을 따로 돈주고 사먹어야함

-기내식도 한국에 비해 맛도 없으니 차라리 먹을것을 들고 타자.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음

*버스셔틀

vip trans (호텔->공항)

1인당 12불

가자하와이, vip trans

*트롤리버스

-매일 차 렌트하지말고 쇼핑할때는 트롤리버스 타라고 함

*렌트카

-반납할 때 처음 받았을 때 기름양 체크해서 그만큼 채워야함

출발전에 채워진 기름계기판 사진보여줘도 소용없음

미리 잘 체크하고 가야함

*알라모렌트

-공항에서도 있고 와이키키에도 지점있음

▼버스

▼오아후의 트롤리 버스(여러가지 색의 트롤리 버스가 있는데, 보통 핑크트롤리버스를 타게됨)

▼일반 버스 내부

*하와이 음식*

1. 하와이 3대 스테이크 : 울프강, 하이즈 스테이크, 루스 크리스(체인점임)

2. 하와이 3대 버거 : 테디스버거, 치즈인 파라다이스, 쿠아아이나버거

▼다음 박스안에는 제가 가보지 못했던 하와이의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계가 더 되었더라면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에요.

그래도 이들보다 더 맛있는 음식점들은 앞에 포스팅해서 올렸습니다. 그쪽을 더 추천해요.

상자 안에 있는 밑줄친 음식점들도 인기가 많은 음식점들이랍니다.

*하와이 레저*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http://uni-we.tistory.com/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6시~18시. 화요일은 열지 않음

-미국 96825 하와이 호놀룰루 하나우마 만

-치즈팩토리 앞에서 더버스 22번 타니깐 한방에 감

-깨끗한 상태의 하나우마베이 만나기 위해 아침일찍 가

인원이 다 차면 입장할 수 없으므로 아침에 가야함

-아침에 가서 점심시간 전후로 돌아오는게 좋음

-썬크림(챙 넓은 모자 필수), 모자, 수영복,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간식이나 점심 도시락

-입장료 7.5달러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즐기기 위해서는 스크린 영상 필수 시청

-교육 영상을 보고 난 후에 뙤약볕 내리막길을 쭈욱 따라 가야하는데 걸을만함. 싫으면 왕복열차티켓 끊기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 버스비가 다름

-짐 같은 것 둘 수 있는 곳인 락카같은 것 있음

-안내데스크 옆 야외 샤워장에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큰 비취타올 몸에 두리고 나옴

-간단히 물 샤워할 수 있는 샤워시설은 있으나 비누나 샴푸 등의 세제는 자연보호 위해 X. 깨끗하지 않음.

-하나우마베이 가기 전에 간식 많이 챙기기

-하나우마이베이 스노클링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면 쌀듯

-파도도 완만, 다양한 물고기 많고, 한번 물에 들어가면 나오기 힘듬

-ATV타고 하나우마베이 가는 사람 있음

▼리무진을 타고 하나우마베이에 도착했어요

▼이런 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하나우마베이가 보여요

▼짠~! '하나우마베이'입니다

▲▼바다에 뭐가 가라앉아 보이는 저 검은초록색이 산호초가 있는 곳이에요

산호초에 베이지 않도록 그쪽 부분을 제외한 물쪽에서 놀도록 해요

▼가운데쪽에 구조대가 보이네요

수심이 깊은 멀리까지 나가지 않으면 전혀 위험하지 않답니다

▼모래와 가까운 부분은 수심이 얕아요. 여러종류의 물고기가 많이 보여요

햇볕은 따갑고 강하지만, 물이 너무 차가워서 춥답니다

▼같은 팀 사람들끼리 모아서 자리를 맡으라고 해요. 도둑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귀중품은 가져가지 마세요

같은팀 사람들끼리 모아서 앉으면 자연스럽게 번갈아가면서 조금씩 쉬게 되니깐 소지품을 대충 맡아줄수 있으니깐요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가는 길

▼교회가 보이네요

▼교회가 또 보여요

#치즈케익팩토리

-808-924-5001

-월~목(11시~23시), 금~토(11시~24시), 일(10시~23시)

-오후2시 한산. 오후2시~5시는 런치주문 가능

-점심 1~2시나, 저녁 6~9시에 가면 기본 1시간 이상 기다림.

-2301 Kalakaua Avenue Honolulu, HI 96815

-와이키키비치 주요 호텔이 늘어선 곳에 위치. 가장 번화한 곳에 있음

-쉐라톤 앞 로얄하와이센터 끝 쯤 포에버21바로 옆에 1층

-차를 가지고 온 사람들은 로얄하와이안센터에 주차해야함.

쇼핑센터건물이 생각보다 크기에 주차장 잘 찾아야함

그냥 도보나 버스 추천.

-트롤리 레드라인/핑크라인 Royal Hawaiian Center 역에서 하차

-버팔로윙 맛없다고함(짜고 맵고). 샐러드 스테끼는 맛있다고함. 양이 많음

-비쌈

-식전 무료빵 리필 가능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을 때도 있음

-전화 예약 안됨

-인기메뉴(치킨+새우파스타)

-케익 테이크아웃해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오래 들고 돌아다니면 케익 찌부되서 모양도 맛도 형편없게됨.

-http://www.thecheesecakefactory.com

▼치즈케익팩토리

▼한 공간안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있는쪽 따로, 케익크만 to go해 갈 수 있는 곳 따로 있어요

▼샐러드, 파스타, 피자를 시켜먹었어요

#스타오브호놀룰루 크루즈 디너

-17시30분~19시30분

-1 Aloha Tower Dr, Honolulu, HI 96813

-웨일 와칭 배 중에서 유일하게 하와이 문화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1500여명이 승선하는 대형 크루즈. 일몰을 느낄 수 있으며

남태평양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호화스러운 디너를 제공함

-출발 1시간 전에 배멀미 약 먹어

-저녁바다 바람이 추워서 얇은 겉옷 하나쯤 챙겨가기

-3가지 티켓이 있는데 차이점은 음식만 차이가 있음

1 Star : 스테이크&크랩, 음료수, 칵테일 1인 1잔(1인 선포함가110달러, 현지가 120달러)

3 Star : 1인 랍스타 1마리, 스테이크, 음료수, 칵테일 1인 2잔(1인 선포함가150달러, 현지가 160달러)

5 Star : 7 코스 프렌치 다이닝, 음료수, 5-칵테일(드레스코드)(1인 선포함가250달러, 현지가 260달러)

-허니문은 커플 플랜을 별도로 추가 신청할 수 있음(1인당 25달러)

일몰이 보이는 창가 테이블이 지정되고 샴페인과 기념사진이 담긴 사진첩 포함

-파이브스타는 왕복리무진 서비스 포함, 정장차림 요망

-'3-Star 크루즈 디너 + 탈탈루스 언덕 야경'까지 보는 코스를 왕복 리무진으로 이용할 수 있었음

-금요일에는 배에서 불꽃 축제를 볼 수 있답니다

-http://www.starofhonolulu.com/

▼스타오브호놀룰루

▼승선하러 가는 길

▼승선하고 밖의 풍경을 찍었어요

▼배 안에 전시되었던 설명판

▼저희는 3-Star을 했어요. 3-Star 좌석

▼예약제로 되어있어요

▼저기 꽃은 꽃모양의 버터입니다

▼배 안에 코스요리 말고 간단하게 부페코스가 있어요. 먹고 싶은것을 퍼오면 됩니다

▼트로피칼 칵테일이였던 것 같아요

▼피치맛 칵테일

▼배멀미를 한다고 하니 멀미에 효과가 있는 '진저에일'을 주었어요

▼샐러드

▼'스테이크' 하와이에서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기에 크루즈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는... ... .

▼'랍스타'

▼디저트

▼크루즈에서 석양을 볼 수 있었어요

▼하와이안 공연

▼스타오브호놀룰루 크루즈 공연 동영상

▼스타오브호놀룰루 크루즈 불꽃 동영상

#탄타라스 언덕 야경

-Tantalus

-3198 Round Top Dr. Honolulu

-와이켈레아울렛에서 차타고 30~40분정도 걸림

-주차 걱정은 안해도될듯

-커브길이 어려움. 야간 운전의 한계

-호놀룰루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

-야경이 멋있음

-오래 볼 곳은 아니고 잠깐만 보고 그냥 내려오게됨

-저녁 야경볼 때 추우니 얇은 담요랑, 손전등, 따뜻한 커피 준비해가면 좋음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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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ni-we.tistory.com/

#와이켈레 아울렛

-808-676-5656

-월~금(9시~21시), 토~일(10시~18시)

-94-790 Lumiaina Street Waipahu, HI 96797

-무료주차 가능

-와이켈레 가는 셔틀 예약해야함

-오아후 와이켈레 아울렛은 재고도 별로 없고, 오전에 가지 않으면 물건 다 빠짐.

코치 아니고서는 볼 게 없으니 마우이 아울렛에서 여유롭게 쇼핑

-종종 행사를 하므로 아울렛 가격에 미국물건(폴로, 리바이스, 갭, 샘소나이트, 코치 등) 사기 좋음

-http://www.premiumoutlets.com

#돌플랜테이션

-9시30분~17시

-64-1550 Kamehameha Hwy, Wahiawa, HI, United States

-와이키키에서 40~50분 떨어진 와하이와에 위치

-파인애플 바나나 사탕수수 코코넛 작물 재배

-파인애플 맛있음

-관광코스 : 기차타고 플랜테이션 돌기, 가든 산책, 세계최대 미로 관광

-기차는 10분에 한 대씩

-하와이 스러운 자연환경임

-파인애플아이스크림 매우 맛있음(Dole Whip cup w/topping 5.95달러)

-통역기 빌려줌

-홈페이지 : http://www.dole-plantation.com

▼돌플랜테이션 입구에요

▼기차를 타기 전에 잠깐 둘러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곳이에요

▼기차를 타고 슬슬 출발하려 합니다

▼기차 돌기가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스크림 주문하는 곳 옆에 매점도 있어요

▼매점에서 나와 야외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거기에 있던 새

▼왼쪽에 아이스크림은 파인애플은 없어요. 파인애플맛 아이스크림만 있죠

그리고 통이 저금통이더라고요~ 뚜껑은 저기 뒤에 살짝 보이네요

양이 비교적 많은 편이랍니다

오른쪽에 종이컵에 담긴 아이스크림은 파인애플과 파인애플맛 아이스크림이 함께 있어요

▼저금통에 담아준 아이스크림은 요렇게 빨대를 꽂아서 슬러쉬처럼 먹을 수 있어요

▼설정샷 찍을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있어요

#쿠아아이나버거

1. 할레이바쪽이 본점

- +1 808-637-6067

-11시~20시

-66-160 Kamehameha Hwy Ste C, Haleiwa, HI, 76715, 미국

-패티는 150g(적당), 239g중 선택할 수 있음

-세트 메뉴가 없음

-아보카도버거, 파인애플버거, 치즈 버거

-팁없음

-http://www.kua-aina.com/

▼저는 할레이바쪽 본점 쿠아아이나버거로 갔어요. 돌플랜테이션 근처에 있어요

▼입구에요

▼입구에서 건너편쪽 모습

▼야외 테라스에서 버거를 먹을 수 있어요

▼쿠아아이나버거 메뉴판입니다

▼베이컨 버거

▼아보카도 버거

▼왼쪽 하단에는 사이드메뉴인 감자튀김 'french fries'

2. 호놀룰루지점

-808-591-9133

-월~토10~21시/일10~20시/연중무휴

-1240 Ala moana Boulevard. Ste. 601 Honolulu, HI 96814(분점)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가까우니 핑크트롤리 타고 알라모아나에서 내려 걸어감

#지오반니 새우트럭

-Giovannis Shrimp Truck

-10:30~17시(18시30분)

-66-472 Kamehameha Hwy, Haleiwa, HI 96712 미국

-56-505 Kamehameha Highway, Kahuku, HI 96731

-노스쇼어 가는길에 위치

-오아후 북쪽 끝에 위치. 와이키키로부터 대략 한시간 반정도 달려야함

-Scampi, lemon butter, 갈릭, 핫스파이시

-한끼 식사 양 보다 적은양. 간식으로 생각하면됨

-다양하게 맛 보고 싶을 때 하나씩 시키기 부담된다면 반만 시키면됨. 그럼 6.5달러

-새우요리 다 13달러

-현금만 가능함

-트럭 앞에 앉아서 먹는 장소인 오두막 같은데 있음. 야외 테이블도 있고 손 씻는 곳도 있음

▼진짜 '지오반니 새우트럭'

▼지오반니 새우트럭 근처에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요

닭도 몇마리 돌아다녔네요

▼두가지 맛을 다 먹어보고 싶어서 두개 시켰어요

▼핫스파이시 새우. 이것은 정말 매워요

▼갈릭 새우. 달콤한 맛도 나네요

#카일루아비치

-Kailua Beach Park

-주말에 가려면 아침 일찍 가야한다. 주말에 사람 붐벼

-526 Kawailoa Rd, Kailua, HI 96734 미국

-부츠앤키모스에서 가까움. 3분정도 걸림

-와이키키에서 최단거리로 40분쯤. 드라이브하기 좋은 남동쪽해안을 따라 달리면 1시간 이상 걸림

시간은 더 걸리지만 당연히 해안 도로를 권하고 싶음

-카페, 레스토랑도 즐비한데다가 인근의 라니카이 비치와 묶어서 바다를 즐겨도 좋음

-하와이의 몰디브라는데, 미국에서 2번째로 아름다운 비치라는데 우리가 갈때는 많이 못느꼈음.

-해변가 주변으로 나무 그늘이 제법 있음

-화장실도 있고 모래를 털 수 있는 샤워기 정도 있음.

-샤워대와 화장실. 화장실내에는 간단히 옷을 갈아 입을 공간 있음. 깨끗하지 않음

-수영복, 반바지, 쪼리

▼카일루아비치 공원이에요

▼카일루아 비치가 살짝 보이네요

날씨가 어둡고 비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미국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비치라는데, 제가 갈때는 날씨때문인지 아쉬웠어요

▼카일루아비치 가는 길에 찍은 주변 컷이에요

카일루아비치 주변에는 부촌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카일루아비치 근처 마트가 있어요

▼하와이 오아후 은행이에요

#울프강 스테이크

-Wolfgang's Steak House

-월~목(12시~23시30분), 금~토(12시~23시), 일(17시~22시30분)

-2301 Kalakava Ave., Royal Hawaiian Center, Honolulu, HI 96815

-로얄 하와이언센터 C동의 3층인가 2층에 있음

-로얄하와이안센터 건물에 주차

-점심에 가서 먹기. 시간대별로 가격차이가 있음

-점심 저녁에 무턱대고 가면 기본 웨이팅 2시간 따라서 예약해야함

-가격이 있음

-스테이크 주문하면 딸랑 고기만 나오고 야채같은 것은 따로 주문

-티본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추천

(하나 시켜서 둘이 먹어도 배부름. 스테이크와 샐러드만 시켜)

사이드메뉴로는 아스파라거스 추천.

-테이크아웃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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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엔띵스

-와이키키 인근에 매장 3개. 항상 많은 대기줄

-6:00~22:00(14~16시 break time)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가도 줄 서서 기다림

-지점1 : Eggs'n Things waikiki Beach Eggspress

2464 Kalakaua Avenue Honolulu, HI 96815(808-926-3447)

-지점2 : Eggs'n Things

343 Saratoga Road Honolulu, HI 96815(808-923-3447)

-지점3 : Eggs'n Things Ala Moana

451 Piikoi Street Honolulu, HI 96814(808-538-3447)

-스트로베리 휘핑크림 with Nuts 팬케이크, 팬케익, 에그베네익트

-양이 많음(3인에 2메뉴)

-오믈렛 단품으로 하나 주문하면 사이드가능(팬케이크, 밥, 감자 중 선택)

이때 팬케이크를 선택하고 소량 추가금액을 내면 팬케이크 추가 가능

기본 사이드 팬케이크 1개에 4달러 추가했을때 팬케이크가 2개

6달러 추가했을 때 휘핑크림 올라간 스트로베리 휩 팬케이크 2개 추가 가능

-커피 계속 리필(No 할때까지)

-케익은 따로 테이크아웃 가능

-비싸긴 함. 맛있는건 딱히 모르겠음.

-http://www.eggsnthings.com/

▼에그엔띵스 차창밖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이에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니고, 우리나라의 대중화된 분식집같은 분위기

▼밥을 먹은지 오래되어 오믈렛과 사이드로는 밥을 택했어요

▼양도 많고 배불러서 남은 팬케이크는 to go했어요~

#쿠알로아렌치 ATV

-808-237-7321

-시작 30분 전에는 도착해야함

-49-560 Kamehameha Highway, Kaneohe, HI 96744

-와이키키에서 자가용으로 약 50분정도 걸림

-주차공간 넉넉함

-영화 촬영지로 유명함

-촬영지만 돌아보는 ‘무비사이트 투어’가 있음

-승마는 말 타는것 재미있지만 너무 천천히 이동해서 지겹다는 의견

-ATV는 속도감이 있고 더 멀리까지 가는 대신 체력이 약한 사람들 힘듬

체력생각하면 1시간이 나음. 엄지 손가락이 아픔

1시간이면 너무 아쉽다고 2시간 타야된다는 사람도 있음

손이 아픈사람은 버스타고 투어를 좋아함

-1시간 짜리 코스는 언덕을 넘어 모아이 동상 앞에서 한번 멈추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 영화 촬영지 앞에서 한번 더 멈춰 사진을 찍는다

타고 있을 때는 안전을 위해 사진 촬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최대 운전자 포함 6명이 탈 수 있는 랩터 ATV가 나왔음

-오전에 쿠알로아 렌치에 간다면 여벌 옷 가져가야하고

오후 마지막 일정으로 쿠알로아 랜치를 간다면 그냥 신나게 놀고 호텔 가서 씻기

-해가 뜨거움. 그래서 아침 8시 타임에 예약하기도 함

-긴팔 긴바지, 특히 앞 코 막힌 신발은 필수, 헬멧에 땀내 진동이니 모자 따로 챙겨라

-얼굴에도 먼지가 끼므로 세안용품과 메이크업 준비

-백팩이나 크로스백 한 개씩 들고 타도 괜찮음

-운전을 못하거나 다른 곳에 가서 부딪치면 낙오 처리 돼서 미니 버스에 탑승해야함

-사전 예약 하면 10%할인

-비가 올 수도 있어서 현장 가서 예약하는 사람도 있음

-예약된 시간 전에 미리 액티비티 장소로 가면 되는데, 어짜피 티켓팅 장소를 기준으로 거의 다 금방에 몰려 있음

-ATV 탑승 장소로 가 있으니 가이드가 해당 시간에 탑승하는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안내사항 등을 얘기하고 서명도 함께 하게 된다

-한국인 이라고 하면 한국어 안내 동영상 틀어줌

-ATV 조작법

시동을 걸어주면 오른쪽 손잡이 레버를 누르면 나가는 방식

의외로 핸들이 꽤 묵직한 편이라 조절을 잘 해야함

ATV 체험에 앞서 간단한 코스를 주행하게 되는데, 이때 타기 어렵다면 크루에게 얘기하면 됨

환불은 안되고 못 타는 사람은 지프 차량을 타고 ATV 코스를 함께 돌아보게 됨

-2시간짜리 ATV 추천함. 오아후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저.

-ATV타고 하나우마베이 가는 사람 있음

-예약 : http://www.kualoa.com/

▼사진에는 느껴지지 않지만, 보는 순간 자연의 멋에 창조주의 능력에 놀랍니다

▼지상낙원이 이런곳인가 싶을정도로 오아후를 가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레저

#테디스버거

-Teddy's Bigger Buggers

-체인점 : 호놀룰루동물원 근처, 카이지점

1. 호놀룰루동물원 근처

-808-926-3444

-월~목(10시~21시), 금~일(10시~22시)

-Waikiki Grand Hotel 134 Kapahulu Avenue Honolulu, HI 96815

-호놀룰루 동물원 바로 옆. 퀸 카피올라니 호텔 바로 옆

-렌트카 이용하면 호놀룰루 동물원 유료 주차장 이용해야함

-오리지널 버거 콤보세트

빅콤보+갈릭버터 프라이스 업그레이드

테디스버거+파인애플 토핑추가

-햄버거의 크기가 3종류 있음. 가운데 크기가 제일 적당한 크기

-음료는 무한리필이라 계속 리필해 먹으면 됨

2. 하와이 카이지점

-808-394-9100

-매일 10시~21시

-7192 Kalanianaole의 Hwy, E124 호놀룰루, HI 96825

▼저희는 호놀룰루동물원 근처 테디스 버거를 이용했어요

테디스버거 인테리어 한컷. 실내는 우리나라의 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어요

▼하와이에서 여러 맛집을 둘러볼 생각이라서 둘이서 중간사이즈(bigger 사이즈) 버거를 시켜 먹었어요

big<bigger<biggest 사이즈 순입니다

▼호놀룰루 동물원 앞에 있는 큰 반얀트리(Banyan Tree)입니다

스스로 줄기를 뻗어 자라는 나무에요. 옆으로 자라나지요. 크고 넓게 자랐어요

영화 아바타에 나온 나무가 반얀트리 나무라고 해요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반얀트리는 카우아이섬에 있는 반얀트리랍니다

#T갤러리아(DFS 갤러리아)

-월~일 10시~22시30분

-330 Royal Hawaiian Ave, Honolulu, HI 96815, 미국

-다른 곳은 싼 물건이 있다고 해도 세금을 따로 붙이기 때문에 가격표에 쓰인 가격보다 더 내는데,

T 갤러리아 면세점은 면세점이기 때문에 세금이 안붙음

그래서 화장품 살 때 좋음.

-키엘 수분크림, 에스티로더 갈색병과 파운데이션, 맥 립스틱, 리바이스, CK 속옷, 플로랄프로렌도, 나인웨스트, 샘소나이트

-옆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있는데 행사도 많이 하고 물건도 다양해서 꼭 들려볼만 함

-3층에서 구매하는 물품은 출국 시에 공항에서 찾을 수 있으니 참고

-돈이 모자란 경우 쇼핑센터 내 환전소에서 바로 환전할 수 있음

-http://www.dfs.com/en/tgalleria-hawaii

#알라모아나 쇼핑

-알라모아나(호놀룰루 시내)

-+1 808 955 9517

-운영시간 : 09:30~21:00(월~토), 10:00~19:00(일)

(Makai Market은 매일 오전 9시에 오픈)

-1450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4

-핑크트롤리. T 갤러리 앞(첫정류장)에서 탈 수 있음. 알라모아나는 종점

-하와이 최대규모 쇼핑

-매일 오후 1시부터는센터 중앙 무대에서 무료로 훌라 쇼를 감상.

-미리 혜택을 챙기려면, 서비스센터에서 프리미어 패스포트Premier Passport를 발급 받자.

각종 쿠폰과 프로모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이시스 백화점 : 중저가 브랜드옷판매, All sale&clearace (O), Selected&Items only(X)

-니만마커스 백호점 : 명품

-빅토리아 시크릿(한국에 입점 안됨.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다양한 브랜드가 있으니 왠만한 건 다 구입

-http://www.alamoanacenter.kr

▼우리나라의 스타필드처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도 여러가지의 쇼핑센터들이 있음

다음은 알라모아나 호놀룰루 시내 거리를 찍은 사진

#치즈케익팩토리

-808-924-5001

-월~목(11시~23시), 금~토(11시~24시), 일(10시~23시)

-오후2시 한산. 오후2시~5시는 런치주문 가능

-점심 1~2시나, 저녁 6~9시에 가면 기본 1시간 이상 기다림.

-2301 Kalakaua Avenue Honolulu, HI 96815

-와이키키비치 주요 호텔이 늘어선 곳에 위치. 가장 번화한 곳에 있음

-쉐라톤 앞 로얄하와이센터 끝 쯤 포에버21바로 옆에 1층

-차를 가지고 온 사람들은 로얄하와이안센터에 주차해야함.

쇼핑센터건물이 생각보다 크기에 주차장 잘 찾아야함

그냥 도보나 버스 추천.

-트롤리 레드라인/핑크라인 Royal Hawaiian Center 역에서 하차

-버팔로윙 맛없다고함(짜고 맵고). 샐러드 스테끼는 맛있다고함. 양이 많음

-비쌈

-식전 무료빵 리필 가능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을 때도 있음

-전화 예약 안됨

-인기메뉴(치킨+새우파스타)

-케익 테이크아웃해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오래 들고 돌아다니면 케익 찌부되서 모양도 맛도 형편없게됨.

-www.thecheesecakefactory.com

#하이즈 스테이크

-(Hy's Steak House)

-808-922-5555

-17시~22시

-2440 Kuhio Avenue Honolulu, HI 96815

-추천메뉴 : 필레 미뇽, 초콜렛 러버스 플람베

에피타이저 크랩케이크

스테이크에 가니쉬가 포함되어 나옴

플람베 디저트를 2인분 이상 주문하면 테이블 바로 옆에서 만들어줌

주방장의 스테이크 불쇼를 실시간 관람

처음에 빵 4조각은 무료 제공해주지만 이후는 유료로 추가(2/4조각)

-드레스 코드가 있음. 남자는 티셔츠 안되고 깃이 있는 셔츠여야함.(없으면 검은색 셔츠를 빌려줌). 남녀 모두 슬리퍼 안됨.

-예약해야함(안하면 기본 웨이팅1시간)

-http://www.hyshawaii.com/

▼식전 빵 4조각

▼주방장이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구워지고 있는 스테이크

홀 가운데에서 이렇게 직접 스테이크 굽는 모습을 보여줘요

▼애피타이저 '크랩 케이크'

▼'초콜렛 러버스 플람베'

▼'초콜렛 러버스 플람베' 2인분 이상 시키면 만드는 과정을 직접 앞에서 보여준답니다

▼'초콜렛 러버스 플람베' 영상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http://uni-we.tistory.com/

#마우이공항

▼마우이 공항에서 피자로 아침을 먹었어요

▼마우이 공항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

▼마우이 공항 수하물 운반과정

▼마우이 공항 하와이안 비행기

▼하와이 공항의 스타벅스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길입니다. 호텔에서 무료 셔틀을 이용해서 갔어요

#waikiki beach marriott resort & spa, honolulu 호텔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2552 Kalakaua Ave, Waikiki Beach, HI 96815

-www.marriottwaikiki.com

-해변가, 와이키키 거리에서 버거킹으로 들어가는 골목

-호텔 이름에 리조트가 붙은 곳은 대부분 resort fee 라는 것 별도 내야함

1박에 tax 포함해 체크아웃시 결제

리조트피에 포함되는 사항으로는

(호텔 객실 내 와이파이 그러나 유선 인터넷은 별도 비용

하루 1잔 호텔 내 바에서 무료 음료 마이타이나 맥주 등

국내전화 무제한 이용

국제전화 하루 1시간 무료

무료 기념사진 1장. 호텔 1층 센터에서 시간예약 후 사용 가능

씨 라이프파크 1인 무료 입장

매일 호텔 1층에서 요가, 훌라 댄스 등 무료 강습)

-주차는 애스톤 와이키키 반얀에 하기

주차비가 21/일, 발렛파킹시 37/일

메리어트 바로 뒤에 있는 애스톤 와이키키 반얀 주차장

15/24시간 현금결제만 가능

발급시간 기준으로 주차증 발급해줘서 차 앞에 비치해두면 24시간 내 마음껏 in&out 가능

-메리어트비치 경우 옆에 쇼핑몰 같은것이 있는데 여기가면

호텔 투숙객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있음

여기 주차했다가 차 견인당하고 170불인가 냈다는 사람 있음

따라서 호텔주차장 이용하게는 훨씬 나아. 어짜피 리조트피에 주차비 포함

주차관리원도 없어서 차 세워도 모를 것 같지만, 밤 되면 많던 차들 다 빠져나가니 내 차만 홀로 남음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인데 룸키를 바로 주지는 못하지만 사전 체크인은 가능

-체크인 할 때 서비스로 받을 마카다미아 초콜렛

-데스크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이동, 화장실을 지나쳐 가는 그 건물이 시설이 더 좋음

-조식은 브런치처럼 간단한 끼니인데 오물렛 추천. 팁은 안줘도 됨

-수영은 마우이나 호텔에서 하지 바다에서는 물이 깨끗하지 않음

-핑크 트롤리 :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Ala Moana) 쇼핑센터를 순환하는 트롤리 버스. 일반요금 편도 2달러 

▼안타깝게도 리조트 사진이 2개뿐

▼호텔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알란웡스

-Alang Wong's

-808-949-2526

-17시~22시

-1857 S King St, Third Floor, Honolulu, HI 96826

-3층에 레스토랑 있음

-드레스코드 : 여성(원피스. 셔츠와 슬리퍼는 안됨), 남성(셔츠, 긴바지, 슬리퍼 안됨)

-주차가능(발렛 5달러)

-와이키키에서 갈 때 걸어가면 23분 거리. 거리 구경한다하고 걸어가도 좋음

동네 좀 외진 곳이라 밤에는 안전하지 못함. 차 안막히면 택시비 9달러 정도 나옴

-와이키키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에서 3분 걸어서 20분마다 1대씩 오는 버스를 타야됨(2.5달러)

 Kuhio Ave  + Paoakalani Ave 앞에서 탑승

(14개 정류장) Kalakaua Ave + S King St에서 하차

내린 위치에서 “사우스킹 스트리트”를 따라 7분 걸음

-5샘플링 많이 먹음. 알란웡스의 대표메뉴를 먹을 수 있는 menu tasting(85달러)

-예약필수

-허니문이라고 예약하면 디저트 서비스와 메뉴판에 축하 문구 써줌

-http://www.alanwongs.com

▼메뉴판

▼식전 빵

▼회 종류, 와사비도 함께

▼요거트 같은 맛에 나쵸

▼딤섬 종류

▼장조림 스테이크. 이때 공기밥도 조금 줍니다

▼생선요리

▼우리는 블랙커피를 선택

▼후식인 코코넛 아이스크림

▼허니문으로 예약을 하면 이 디저트가 서비스로 나옴

▼축하하다는 문장이 적힌 메뉴판을 가져갈 수 있도록 이렇게 포장해서 줌

#오아후 거리

-오아후 리조트 호텔 거리, 알라모아나쇼핑센터 거리, 와이키키해변 거리를 거닐며 찍었어요

-JCB카드를 필히 가져가서 핑크트롤리 버스를 탈때 JCB카드롤 보여주면 2명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니 이용하세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조금 멀다 싶으면 트롤리버스를 타면서 돌아다녔어요(특히 핑크트롤리버스)

▼하와이 오아후의 KFC

▼하와이 오아후의 세븐일레븐. ABC마트가 훨씬 많이 있어요.

▼Namahana 거리

▼미국에서 하와이에서 참많이 보이는 ABC마트

▼로코부티크 래쉬가드, 수영복 매장이에요. 오아후만 여행하시는 분은 여기서 래쉬가드와 수영복을 구매하면 좋겠네요.

▼하와이 오아후의 맥도날드

▼지금쯤이면 스타벅스가 생겼겠네요

▼와이키키 해변가에 있는 경찰서

▼하와이 오아후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

▼와이키키 해변. 낮

▼와이키키 해변. 해 지는 모습.

▼하얏트 호텔

#이야스메무스비

-musubi cafe iyasume

-808-921-0168

-7:00~20:00

-2427 Kuhio Ave, Honolulu, HI 96815 미국

-쇼어라인 호텔 바로 옆에 있음. 에그앤띵스 근처 골목에 위치

-주차장 없음(와이키키 중심가이므로 도보 이용)

-스팸무스비 추천

#몰로키니 스노쿨링

-바닥 깊은 곳은 대략 15미터.

-12~4까지는 흑동고래를 볼 수 있음

-몰로키니로 향하는 마우이의 항구들이 제각각

머무는 마우이의 리조트가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와

몰로키니 가고자 할 때 이용 업체의 출발 항구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예약할 것.

조사해본 몇 업체 소개하겠음.

1. Trilogy(트릴로지)

-Tour Time : 6시30분, 8시/ Check-in : 6시, 7시30분

-주차 : restaurant "Buzz's Wharf" 주차비 무료

-스노쿨링 시간 : 약 5시간

-가격 : 성인 119달러 이거나 7일전까지 온라인 예약시 107.10달러

-배에 탑승하는 인원이 적고(30명 정도), 서비스가 좋으나 가격이 제일 비쌈

-Discover Molokini Tour

-http://www.sailtrilogy.com

<!--[if !supportEmptyParas]--> 2. Pacific Whale Foundation(퍼시픽웨일 파운데이션)

-Tour Time ; 7시30분/ Check-in 45분 전까지

-주차 : Ma'alaea Harbor Shops(next to maui Ocean Center) 주차비 무료

-스노쿨링시간 : 약 5시간

-배에 탑승하는 인원이 많은 편이고 트릴로지 대비 저렴한 가격

-투어 코스 별 가격 : 멤버쉽 20% 할인

-http://www.pacificwhale.org

<!--[if !supportEmptyParas]--> 3. Kaikanani 카이카나니 스노쿨링(★요기로 추천)

-6시30분~8시45분/9시~13시/16시~18시30분

-2시간 짜리 짧은 스노쿨링 가능

-34 Wailea lke Dr #105, Wailea

-가격 성인 63달러, 온라인 예약시 57달러

-카이카나니는 비치로딩이기에 승선하기 전에 옷이 젖는다

-다른 스노쿨링 업체는 1시간 이상 배를 타야하는데 카이카나니는 15분도 안되서 몰로키니 도착

-Malikini Express Tour

-http://www.kaikanani.com/

-우리가 예약한 곳은 매캐나 비치 앤 골프 리조트에 6시쯤 모여야했음.

-이용시간 : 6:30~8:45

-간단한 조식으로 코스토코에서 본 머핀, 간단한 과일, 음료수, 스노쿨링 장비, 구명조끼 모두 제공

-예약하려면 http://www.kimosmaui.com

-11시~22시

-주차는 Public parking lots are available throughout downtown Lahaina

▼키모스 실내

▼키모스 실내를 통과해서 야외쪽

▼키모스 야외 테이블에 이 새가 자꾸 왔다갔다 하는데 눈에 많이 보입니다

#리하이나 거리 쇼핑

-코치, guess, gap, 나이키 등등이 있는 마우이의 작은 아울렛이에요

-주차는 아울렛 근처 주차장에 하면 되는데, 쇼핑을 하면 주차가 무료였어요

-리하이나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아울렛이 있어요

-리하이나 거리에 흔한 ABC 마트도 있답니다

▼마우이 리하이나 아울렛

▼ABC 마트의 카카다미아넛과 카카다미아초콜렛

▼리하이나 거리에 있는 하와이 은행

▼리하이나 거리에 있는 우체국

▼리하이나 거리의 상점들

▼리하이나 거리에 있는 해안가

#웨스트 마우이 드라이브 가는길

-나필리케이비치/호놀루아베이/나카렐레블로우홀

▼마우이의 주유소에요. 안내판을 보며 self 주유 했어요

▼마우이의 맥도날드

▼마우이의 서브웨이

▼마우이의 스타벅스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

+1 808-661-4855

-811 Front St. Lahaina, Hawaii

-라하이나 메인 거리에 위치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장소. 선셋 보기 좋은 장소

-한국어 메뉴판 있어서 요청하면 줌

-마이타이는 알콜맛이 너무 강함. 별로

-치즈버거베이비>바베큐베이컨치즈버거

-가장 기본인 치즈버거와 치킨 세트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도 차창가에서 해안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 내부

▼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에서 to go 가능하네요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이상, 좋은 블로그가 되고자 노력하는 꽁용이네였습니다.
http://uni-we.tistory.com/

-여름날씨와 겨울날씨가 있는데 할레아칼라 정상은 일년내내 한겨울날씨. 따라서 패딩과 담요 필수.

-날씨 문제 없는 이상 기본적 365일 24시간

-http://www.nps.gov/hale/planyourvisit/hours.htm

-일출시간 일몰시간 보기 http://www.nps.gov/hale/planyourvisit/sunrise-and-sunset.htm

-내려오는 길에 아침을 쿨라롯지. 쿠라로지(Kula Lodge)에 먹어도 좋음

할레아칼라에서 내려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일출보고 많은 사람들이 찾음 따뜻한 커피에 맛있다는 오믈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