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텐더 김밥'을 만들었어요

재료 : 치킨텐더, 신 김치볶음, 당근, 계란, 밥, 소금, 참기름, 깨


▼당근을 채 썰어서 볶습니다

신김치를 길게 자른 후 채 썰어서 볶아요

(신김치를 길게 찢어서 볶아야 하는데, 저는 반찬으로 먹었던 남은 김치를 볶아서 이렇게 짧습니다)

▼치킨 텐더를 바삭하게 튀깁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텐더 기름기를 빼준후 채 썹니다

▼계란 4개를 풀고 소금을 좀 넣어줍니다

지단을 부친 후 둘둘 말아서 채 썰어줍니다

▼밥에 참기름도 둘러주고, 소금도 쳐주고, 깨도 뿌려주고, 잘 섞어줍니다

▼밥을 얇게 펴줘요

▼채썬 볶은 당근을 올려줍니다

▼채썬 지단을 올려줍니다

▼볶음 김치를 올려주는데 비닐장갑낀 손으로 올려주면 김밥 온곳에 김치가 묻으니,

볶음 김치를 올릴 때에는 젓가락으로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치킨텐더를 올려줍니다

▼터지거나, 풀려지지 않게 김밥을 잘 말아줍니다

▼김밥 앞뒤 모습

짜잔~! '치킨 텐더 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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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전'을 만들어보았어요

재료 : 양파, 당근, 야호박, 팽이버섯, 부침가루, 튀김가루(부침가루의 1/5 정도 조금만), 날계란 1개, 식용유


▼양파, 당근, 애호박, 팽이버섯을 채썰어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부어요

(튀김가루의 양은 부침가루의 1/5만큼 넣습니다)

부침가루는 간이 되어 있기때문에 부침가루를 넣을 때에는 소금을 넣지 않아요

오늘 야채전에는 소금, 간장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날계란도 1개 풀어요

차가운 물을 붓고 잘 저어줍니다

(차가운물을 넣어야 부침개가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반죽을 할때에 너무 걸죽해도 안되고, 반죽이 너무 자유자재로 흘러도 안되요

지금보다 살짝 걸죽하게 해도 좋습니다

▼살짝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올려주어서 부쳐주면 끝~

(참고로 저는 기름을 많이 둘렀네요

사진에 있는것보다 식용유를 덜 부어주세요)

▼어느정도 부쳐졌다 싶으면 뒤집어 줍니다

'야채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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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대찌개(4인분 기준)를 만들어보았어요

재료 : 사골곰탕 국물(오뚜기), 롱소세지 3줄(존쿡롱델리부어스트. 이마트트레이더스에 있음), 스팸 1통,

양파 반개, 팽이버섯조금, 두부한모, 당면 조금, 신김치 조금(김치국물도 아주 조금)

양념장 :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다진마늘 반스푼

 

▼양파를 채 썰어요

▼팽이버섯 밑둥이를 자르고 또 반 잘라요

스팸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잘라요

롱소세지 한줄은 어슷썰기(떡꾹떡 모양처럼)해서 가지런히 놓아주고요

나머지 롱소세지 2줄은 테두리에 나름대로 둥그렇게 둘러줘요 

신김치와 김치국물 조금도 넣어줍니다

▼양념장은 위에 말한대로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다진마늘 반스푼을

섞어서 부대찌개 냄비에 넣어줘요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써요

사골곰탕국물을 다 넣어준후, 사골국물 양만큼의 물을 냄비에 넣어줘요

당면도 처음부터 넣어줘요

부대찌개 끓일때 당면도 처음부터 같이 넣어주면 당면을 먼저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보글보글 끓입니다

부대찌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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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잡채를 만들어보았어요

재료 : 당면, 파프리카(빨강, 주황, 노랑), 당근, 양파, 애호박, 팽이버섯

양념재료 : 식용유, 참기름, 파, 다진마늘, 설탕(혹은 매실액), 간장

 

당면을 30분동안 불려요(빨리 불리고 싶으면 미지근한 물에 불리면 됩니다)

당면을 불리는 동안 야채를 채 썰어요(양파, 당근, 파프리카 노랑 주황 빨강)

▼팽이버섯

▼애호박

저는 여기 있는 야채를 다 쓰지 않고 반만 썼답니다

당면을 30분정도 불리면 끓인 물에 당면을 투하합니다

당면이 젓가락으로 끊어지고 당면 식감이 어느정도 말랑해졌으면 불을 꺼주세요

투명하게 삶아진 당면은 흐르는 찬물에 식힙니다. 그래야 당면이 덜 불어요

또한 비닐장갑에 참기름을 묻혀서 당면에 묻혀주면 덜 불게 하는데 효과적이지요

파기름은 맛을 내는데 효과적이래요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볶았어요

파기름에 아까 채썰었던 야채를 투하하고 볶습니다

물도 많이 나오고 연약한 애호박과 팽이버섯은 조금 나중에 넣었어요

야채에는 소금과 간장을 넣지 않았어요. 모든 재료에 밑간을 하면 맛이 좋아질 수 있겠지만,

소금을 넣으면 물이 나오고, 간장을 넣으면 야채 색깔이 변하기 때문이죠

새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볶아요. 파기름을 한번 더 내요.

파기름에 간장 7숟가락, 설탕 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을 넣고 타지 않게 끓여줘요

여기서 기호에 맞게 간장, 설탕, 다진마늘은 조금 더 해도 된답니다

양념장에 준비된 당면을 넣고 당면에 양념이 베이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당면에 양념이 베이면 볶아두었던 야채를 모두 투하해서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주면 잡채 완성~!

잡채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잡채, 잡채밥, 잡채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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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좋아하고, 아침으로 김밥을 자주 먹을 예정이라

김밥 속재료 통을 샀어요~

음.. 속재료통이 생각보다 낮아서 속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밑에 지단은 계란 4개를 썼고, 파프리카는 1개를 썼었는데 이만큼 자리를 차지하네요

전날 저녁에 미리 김밥 속재료를 준비 해놓았어요

지단, 김치전, 스팸, 파프리카, 어묵 그리고 스트링 치즈

스트링치즈는 3줄을 반으로 잘라서 총 6줄을 만든다음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줘요~

밥, 소금, 참기름, 깨를 잘 섞어줍니다.

속재료가 특히 많이 들어갈 때에는 밥을 얇게 펴줘야해요

속재료를 많이 넣어서 김밥 말기가 힘들었

짜잔~! 독특한 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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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요리!

있는 야채로 짜장을 하느라고 오늘 짜장에는

파프리카2개, 송이버섯5개, 양파2개, 대파 1줄기 중에 흰색 부분만

춘장, 감자전분만 들어갑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중국집 짜장면 짜장밥에는

감자도 없고 당근도 없어요


파프리카를 깍뚝 썰어서 볶아줍니다

물이 나오므로 센불에, 또한 중국요리기때문에 센불로 볶아 줍니다

다음 사진은 너무 작게 썰었어요

더 큼직하게 썰어주면 좋겠네요

버섯을 깍뚝 썰어서 볶아줍니다~

사진의 버섯도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니에요~ 좀더 크게 썰어주셔도 됩니다

버섯 볶을 때 기름이 부족하다고 기름을 계속 많이 넣어주면 안됩니다

버섯은 물을 먹는 포자가 있어요 그래서 계속 물과 기름을 흡수하다가

나중에 되면 다시 뿜어내기때문에

기름 적당량만 둘러주고 열심히 저어주기만 하면 타지 않고 잘 볶을 수 있습니다

양파도 더 크게 썰어서 볶아주면 됩니다

자! 여러 음식에도 맛있게 쓰이는 파기름입니다~

특히 중식에는 빠질 수 없는 파기름이죠

대파 1줄기 중에서 하얀색 부분을 썰어준 후 볶아주면 파기름이 나오면서 음식이 더 맛있어요

위에 볶았던 음식들을 다 혼합해서 볶아줘요

그리고 춘장을 넣어주고 다시 조금 볶아줘요

춘장은 노브랜드에서 파는 춘장을 샀어요

조그마한 1상자에 봉지로 2팩이 있는데 봉지 1팩만 썼어요

물을 한컵 넣고 조금 끓여줍니다

홈플러스에서 파는 감자전분을 2숟가락만 넣고 물을 반컵 넣어줍니다

사진에는 조금 많죠? 다 못쓰고 조금 버렸답니다 ㅠ

그러니 감자전분 2숟가락에 물 반컵을 넣어서 잘섞줍니다

감자전분을 넣을 때 확 부으면 안되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떨어뜨려주면서 넣어야 해요

동시에 짜장도 열심이 저어줍니다

전분을 넣고 끓이니 좀더 걸죽해졌죠?!


짜장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기호에 맞게
짜장밥 혹은 짜장면을 해서 먹으면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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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밥을 위하여

김밥을 말았어요

김밥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그리하여! 준비도 간단한

김치전 김밥을 만들어보았어요


먼저, 김치전을 만듭니다

신김치, 차가운 생수물, 부침가루, 튀김가루 조금 넣고 잘 반죽해줍니다

부침가루는 가루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소금을 넣지 않아요


김밥에 넣을 김치전은 얇고 바삭하게 부쳐야해요

그래야 김밥을 만들때 팍팍하거나 눅지지않고

바삭한 김밥을 맛볼 수 있어요

(사진의 김치전도 너무 두껍습니다)



김치전은 김치전으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때문

김에 밥을 조금만 넣어줍니다

얇고 넓게 깔아줍니다

(사진의 밥도 너무 많아요)



얇게 썬 김치전을 밥 위에 올려 놓고 잘 말아줍니다



말고난 후 바로 자르면 좋지 않아요

(옆구리가 터질 수 있어요)

말아준 김밥은 시간을 좀 갖은 다음에 김밥을 잘 썰어줘요



짜잔~!

김치전을 품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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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으로만 먹어도 되고,

아침에 간단하게 볶음삼각김밥으로도 먹기 좋아요

건강을 위해서 아침으로 밀가루를 안먹고, 쌀을 먹는것이라

국산 우리 야채로만 재료를 썼어요

파프리카, 양파, 버섯, 감자!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맛이 다르지

파프리카를 반으로 썰어서 꼭지와 씨를 떼어내고 씻어요

색깔별로 볶으면 좋겠지만 편리를 위해 크게 상관 없어서 같이 볶았어요

파프리카는 물이 많이 나오므로 쎈불에 볶아줘요

각 재료마다 소금을 쳐주며 볶습니다

양파도 볶아줍니다

느타리버섯도 볶아줍니다

감자도 껍질을 벗긴 후 물에 20분정도 담가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그리고 볶아요

간 마늘도 조금 넣고 볶았던 모든 재료를 투척하고

다시한번 볶아줍니다

싱겁다 싶으면 소금을 좀 더 넣어줘요

이제는 밥을 넣고 다시 또 볶아줘요

간을 보며 싱거우면 소금을 또 넣어줘요

다된 볶음밥은 조금씩 그릇에 담아 냉동실로 직행!

볶음밥이 먹고 싶을 때

냉동실의 볶음밥을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됩니다

자! 이제 아침식사를 위한

볶음밥삼각김밥입니다

인터넷에 삼각김밥틀과 삼각김밥용김을 구매할 수 있어요

삼각김밥 틀에 볶음밥을 꾹꾹 눌러주고

설명대로 삼각김을 포장 해주면

볶음밥삼각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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