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신메뉴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를 배달시켜보았어요

▼광고 포스트입니다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는 엣지를 선택할수 있어요

오리진인 노엣지를 포함해서 총 6가지의 엣지가 있어요

저는 L사이즈에 '해쉬브라운 엣지'을 선택했어요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 개봉전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 개봉!!!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피자는 예상대로 씨푸드빠에야와 스테이크 부분이 반반 나눠져 있습니다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의 씨푸드빠에야 부분입니다.

관자, 새우, 깔라마리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새우와 관자는 조금 보이는데, 깔라마리는 2개 보이네

'씨푸드빠에야 앤 스테이크'의 스테이크부분입니다. 

까망베르치즈, 멜론망고치즈, 레드와인소스, 직화스테이크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받아본 피자에서는 스테이크와, 까망베르치즈는 느낄 수 있었어요

엣지 부분은 '해쉬브라운'을 시켰는데 더 빠삭하고, 감자가 많이 들어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피자가 전체적으로 맛이 강하지 않고 특별한 맛이 나지 않으며

어른보다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달짝지근하고 전체적으로 맛이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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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텐더 김밥'을 만들었어요

재료 : 치킨텐더, 신 김치볶음, 당근, 계란, 밥, 소금, 참기름, 깨


▼당근을 채 썰어서 볶습니다

신김치를 길게 자른 후 채 썰어서 볶아요

(신김치를 길게 찢어서 볶아야 하는데, 저는 반찬으로 먹었던 남은 김치를 볶아서 이렇게 짧습니다)

▼치킨 텐더를 바삭하게 튀깁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텐더 기름기를 빼준후 채 썹니다

▼계란 4개를 풀고 소금을 좀 넣어줍니다

지단을 부친 후 둘둘 말아서 채 썰어줍니다

▼밥에 참기름도 둘러주고, 소금도 쳐주고, 깨도 뿌려주고, 잘 섞어줍니다

▼밥을 얇게 펴줘요

▼채썬 볶은 당근을 올려줍니다

▼채썬 지단을 올려줍니다

▼볶음 김치를 올려주는데 비닐장갑낀 손으로 올려주면 김밥 온곳에 김치가 묻으니,

볶음 김치를 올릴 때에는 젓가락으로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치킨텐더를 올려줍니다

▼터지거나, 풀려지지 않게 김밥을 잘 말아줍니다

▼김밥 앞뒤 모습

짜잔~! '치킨 텐더 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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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형사 액션. 범죄도시

가리봉동에서 벌어지는 동포 조직의 사건사고

마석도(마동석)가 행동대장으로 있는 금천경찰서가 출동한다.

흑룡파 두목 장첸(윤계상)

하얼빈에서 부산, 창원을 거쳐 서울로 올라와

동포조직들이 자리잡고 있는 가리봉동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장첸은 손모가지 하나에 천만원 깎아준다며

오함마를 들고 손을 찍어버린다.

이 일대는 마석도의 통제로 그들만의 질서가 있었지만

장첸으로 인해 진흙탕이 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수위가 느껴지는

필터링 되지 않은 잔인한 장면들과 스토리는 실감을 더해주고

범죄 스릴러, 액션 씬을 가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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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딜리버리로 그릴드 머쉬룸 버거 세트를 시켜먹어보았어요.

맥딜리버리 앱에 들어가보니

'그릴드 머쉬룸 버거세트 +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개'9,700원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세트만 9,700원인데 치즈스틱을 무료로 주는것과 다름 없네요.

참고로 치즈스틱만 시켜먹으면 2,500원입니다.


▼ 아래는 계산 영수증이에요.

사실 버거 맛보다 치즈스틱이 얼마나 맛있나 궁금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식지 않았어요.

▼ 골든모짜렐라 치즈스틱

조금 짭조름하게 왔어요. 케첩 없이 먹어도 될정도로요.

▼ 감자튀김

시그니처 버거답게 상자에 포장되어서 왔구요. 열기 전부터 고기와 버섯향이 전해지네요.

▼ 시그니처버거 상자

기본 밀빵이 아니라 시그니처 전용 빵이에요.

살짝 계란 노른자 빛을 띄고 있고 기본빵보다 더 쫄깃한 것 같아요.

▼ 시그니처 버거 빵

겉보기에 불맛이 입혀진 그릴드 머쉬룸이 보이지 않아요.

패티가 두툼하게 들어가있네요.

▼ 그릴드 머쉬룸버거

전체적인 평으론 무난하지만 치즈스틱이 없었더라면 시켜먹지 않았을거에요.

사실 비슷한 가격에 버거킹에서 통새우스테이크버거를 10,100원에 시켜먹을수 있거든요.

400원 차이에 새우와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패티가 있거든요.

다음 번엔 버거킹에서 통새우스테이크버거를 시켜먹고 리뷰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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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전'을 만들어보았어요

재료 : 양파, 당근, 야호박, 팽이버섯, 부침가루, 튀김가루(부침가루의 1/5 정도 조금만), 날계란 1개, 식용유


▼양파, 당근, 애호박, 팽이버섯을 채썰어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부어요

(튀김가루의 양은 부침가루의 1/5만큼 넣습니다)

부침가루는 간이 되어 있기때문에 부침가루를 넣을 때에는 소금을 넣지 않아요

오늘 야채전에는 소금, 간장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날계란도 1개 풀어요

차가운 물을 붓고 잘 저어줍니다

(차가운물을 넣어야 부침개가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반죽을 할때에 너무 걸죽해도 안되고, 반죽이 너무 자유자재로 흘러도 안되요

지금보다 살짝 걸죽하게 해도 좋습니다

▼살짝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올려주어서 부쳐주면 끝~

(참고로 저는 기름을 많이 둘렀네요

사진에 있는것보다 식용유를 덜 부어주세요)

▼어느정도 부쳐졌다 싶으면 뒤집어 줍니다

'야채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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